제 주변에 폐암때문에 고생하신 분이 있어
이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어요.
폐암 말로만 들어봤지..
폐암은 말 그대로 정말 무서운 질병이죠.
폐암이라는 말을 딱 의사에게 들었을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우울해질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느날 갑자기 나는 멀쩡했는데 건강검진을 받다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고해요..
폐암은 환자가 처음엔 잘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요.
무증상일 수도 있고 우연히 건강검진을 하다가 발견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더 무서운 질병이기도 하죠.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 알기에... 관리를 평소에 잘해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지요.
그런데 담배를 많이 피거나 그러면 폐암에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간접흡연하는 사람에게도 많이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도 담배를 피거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아마도 간접흡연인 것 같았어요.
폐암이라니.. 그분이.. 폐암이라니... 이런 생각이 뒤덮였던 것 같아요.
암중에서 그래도 2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폐암이라고 한다면 초기 증상을 어떻게 알 수 있을지도 알아보았는데요!
잔기침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기침을 자주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기침할 때 피가 섞인 가래나 피를 뱉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ㅜ 너무 무섭죠..
세번째로는 호흡곤란이 오기도 한다고 해요... 폐암으로 인해서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ㅠ
넷째로는 흉부 통증이에요.
흉부통증은 암이 지속될 경우에 둔중한 통증이 지속하면서 갈비뼈로 전이되어서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섯째로는 쉰목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을 침범할 경우에 성대 마비로 통증이 올 수도 있다고해요..
이를 발견하고도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관리하기는 쉽지 않지만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김재면 내과가서 건강검진을 꾸준히 합니다.
김재면 내과에 가면 우선 저의 폐상태를 잘 봐주시긴 합니다. 저도 약간 두려움에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 스타일이거든요...
제 지인은 폐암 확정되고 산속으로 곧장 갔다고 합니다... 산에는 자연치유 할 수 있는 공기가 많이 함유되어있답니다.
산속의 공기를 맡으면서 치유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산속의 공기가 몸을 치유해준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평상시 기관지를 건강하게 하려면 산공기를 많이 마시라고 하죠.
저도 그래서 평상시 이런 암예방을 하기 위해서 산공기를 많이 마시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도 필수이고요.
모든 사람이 다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모든 질병에서 다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폐암이 누구에게나 절대 걸려서는 안되는 질병이지만 또 폐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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