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다시 건강검진을 통해 새로운 약을 복용받아서
안전하게 섭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지혈증을 몇 년 동안 건강검진마다 수치가 많이 나와서 꾸준하게 약을 복용해 왔는데
고지혈증의 진단을 받고 복용하던 약이 뭔가 여러 가지 균열을 일으키면서 한번 복용하게 되니 속도 쓰리고 뭔가 가슴도 답답하여 약간의 가슴 통증을 호소하게 되어서. 먹던 고지혈증 약을. 잠깐 끊었답니다.
진단받앗던 로수에지약이 강도가 쎈 고지혈증 약인지 정말 가슴 통증이라든지 긴장 더 불안감 뭔가 부작용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약에 대한 부담감이 많아서 잠깐 의사와 상담하고 난 이후고지혈증 약을 복용을 중지를 했고
이후 3개월 정도 지나고 또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고 또 콜레스테롤이 수치가 많이 높게 나와서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여 다시 고지혈증 약을 처방을 받게 되었어요.
예전약을 고지혈증 약을 먹다가 부작용이 생기게 된 사실을 상담을 하고 난 이후 새로운 약을 처방해 주셨어요.
뭔가 최소한의 영향갈 수 있는 정도로 최소한의 부작용이 없을 정도의 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우선에 이약도 고지혈증 약도 먹지 않는 것보다는 먹는 것이 더 몸의 건강에 좋다는 말 하셧어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이라는 질병은 뭔가 지금은 계속 먹어줘야만이 향후 앞으로 10년 정도를 보면서
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복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뭔가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식단 조절이라든지 운동을 병행하면서 이런 질병에 조금이나마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작성자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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