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장 건강 지키는 효소 복용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 건강을 지키는 미담효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장 건강이 약해서 늘 고생했거든요.

늘 장염을 달고 살아서 병원 입원도 자주 했었고...

찬음식 먹으면 배탈도 잘 나고.. 부실한 장으로 늘 살았어요..

워낙 오래 되다 보니까 그냥 체념한채로 지내왔는데요.

지인이 효소복용을 권하더라구요..

그 때는 "효소가 뭔데,, 그거 먹어봤자 얼마나 효과가 있겠어.."

" 나는 원래 장이 안 좋으니 이대로 살아야지 뭐.." 하는 마음에 시큰둥했는데요~

제가 꾸준히 먹어보고 진짜 몸이 달라지는 걸 느끼니 넘 신기하더라구요..

이래서 꾸준히 영양제 챙겨먹고, 건강에 신경 쓰는 분들이 확실히 다른가봐요..

내 건강도 내가 잘 알아서 지켜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미담효소 12개월 넘게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복용방법은 공복을 유지한 상태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는데요.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 잘 넘어 갑니다.
약간의 효소 특유의 냄새가 있긴 한데 역하지 않아서 먹을만해요~

 

오픈미아 미담효소는요~
12가지 곡물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소이구요.
곡물과 유산균 미네랄  효소가 다량 포함된 곡물이에요.
섭취한 음식들을 소화시키고 흡수시켜 세균과 이물질을 물리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주고, 항산화 효과도 있답니다.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프로바이오틱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효소는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첫째, 효소는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섭취한 음식물들을 소화시키고 흡수시켜 세균과 이물질을 물리치고
면연력을 높여주며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아줍니다.
지방을 지방 조직으로 바꿔주며 유해물질의 해독과 노폐물의 분해, 배설을
촉진하고 혈당과 혈압을 조절해주며 혈액을 정화시켜 관련된 질환을 예방
치료하고 콜레스테롤을 없애서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둘째, 효소는 항산회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가 되는 세포들을 신속하게 강화시켜 새로운 세포로 재생되며,
체액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체질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체내의 항산성을 유지해주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셋째, 효소는 대사활동을 촉진합니다.
인체의 모든 대사활동을 촉진시키는 촉매제로서 효소가 없다면
세포가 생성되지 않고, 상처가 생겼을때 지혈이 어렵거나 치유되지 않아요.
따라서 효소가 부족하면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제가 체감한 효과는 확실히 장 상태가 개선되었어요.
신기하게도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던 취약한 장이 좋아졌어요.
아침에 화장실을 가는 좋은 습관이 생겼구요.
장이 편해지니, 확실히 소화도 잘 되고 속이 편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가벼워진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저는 일반 유산균보다 효쇼가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신체를 움직이는 기본에너지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고 합니다.
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효소도 줄어든다니 똑똑하게 잘 챙겨먹자구요~
미담효소는 1200도이상의 용광로에서 추출한 미담만의 특별한 생산과정이 있다고 하네요~ 

엄선된 해조류를 선별해서 해조류를 용광로에서 1200도 이상 가열하여 태우고, 

완전히 정제된 미네랄 덩어리만 남은 것을요..
미세하게 분쇄하여 원료를 추출한다니 믿음이 가요..
효소 안 드셔본 분들, 저처럼 장이 약해 고생하시는 분들 꾸준히 복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