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chronic_disease/66341979
오한 몸살 근육통등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내원하게 되었어요ㅠ 선생님은 두분이신데
토요일이라 한분만 진료하시더라구요
대기실이 꽉 찰 정도로 환자들이 많았고 전광판에
본인 이름 호명되면 진료실로 들어가구요 연륜이
느껴지는 여선생님께서 알러지 약물등 물어보시고
침대에 눕힌 후 꼼꼼하고 세심하게 진료봐 주셨어요
덕분에 주말 잘 넘겼네요 증산동 주치의로서 손색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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