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chronic_disease/62730579
Q. 주삿바늘이 무서워요.
인슐린 주사 대체할 수 있는 것 없나요?
A.인슐린펌프를 아시나요?
인슐린을 자동으로 주입해주는 인슐린펌프라는 치료법이 있어요.
복부에 작은 바늘을 꽂아두면 기계가 알아서 인슐린을 주기적으로 주입해주는 방법이에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프를
결합해 만든 ‘인공췌장’이라는 치료 방법도 있어요.
매번 채혈해 혈당을 측정하지 않아도, 기계가 자동으로 혈당을 측정한 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할 때마다 인슐린을 주입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바늘이 꽂힌 부위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든다는 등의 단점이 있기도 해요.
아직 1형 당뇨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필요한 인슐린을 정확하게 주입할 수 있고,
매일 스스로 주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이런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주치의와 한 번 얘기 나눠보세요.
한 줄 요약 : 당뇨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어요!
#인슐린 #인슐린펌프 #인공췌장 #연속혈당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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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신고글 (인슐린주사) 주삿바늘이 무서워요. 인슐린 주사 대체할 수 있는 것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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