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chronic_disease/44632085
한 네달 전부터 오른쪽 팔에 오십견이 왔네요. 옷을 입다가도 찌릿 찌릿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프고 눈물이 찔끔 나오네요. 오십견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정형외과에 가서 염좌 주사를 3번이나 맞고 물리치료를 받아두 아무 소용이 없네요.
점점 더 아픔의 강도가 세 지는거 같아요 옷두 제대로 입기도 힘들고 평생하던 수영도 못하고 뭐 좋은약이나 뭐 없나요 정말 아파 죽겠습니다.
좋은 고견 부탁 드릴게요. 시간이 약인 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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