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chronic_disease/1857643
저는 성격이 좀 예민하기도 하고, 밤에 잘 때 잠귀도 밝아요. 그래서 미세한 소리나 환경에 예민한 편입니다.
일단 숙면을 못하면, 다음 날 일상도 무너지고 컨디션이 바닥이죠.. 수면유도제를 처방 받아 먹어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내성이 생기는지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박동창 선생님의 맨발걷기(어싱) 책을 보게되면서 작년부터 맨발걷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봄부터 초겨울까지 환경이 따라주면 어디서든 했지요.
불면증에 시달리면 면역력도 바닥이라 두드러기를 심하게 앓다가 2주씩 피부과가서 주사도맞고 약도 먹었는데..약이 참 독하더라구요.
입도 마르고 약을 먹으면 누워서 자는게 일상이 되곤 했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죠.
저희 동네에서도 맨발로 걷고,
조금 떨어진 맨발걷기 좋은 황톳길 가서도 걷습니다.
불면증도 치유되고 혈액순환도 좋아져서
두드러기 증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아래에서도 소개해 드렸었는데 정말 적극 추천입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 공감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뭐니 머니해도 건강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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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방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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