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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종아리에 혈관이 많이 보이지 않았던거
같은데 몇년전부터 혈관이 너무 잘보이는거에요.
그렇다고 혈관이 울퉁불퉁 나온건 아닌데 전에보다는 잘보여서 걱정이되요.
요즘 종아리 당기는 느낌도 자주나서 스트레칭도 자주해주는데 그래도 풀리는 느낌, 개운한느낌이 없어요. 이런것도 다 하지정맥류 증상일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