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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40대중반인데 벌써 두번 수술을 했거든요 근데 또 재발이 온거 같아요 저리가 많이 무겁고 일단 쥐가 그렇게 난다고 그러네요 막 핏줄이 울퉁불퉁 많이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지만 증상이 딱 수술했을때 느낌이래요 신랑 하는일이 장비수리하고 암튼 많이 서있긴한데 서있는게 문제일까요 직업을 바꿀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압박스타킹은 죽어도 답답해서 못신겠다는데 또 수술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