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완전 일년마다 꼬박꼬박 사비들여서 초음파 및 내시경등 전부 했는데,,,
코로나 그해부터 병원 최소화로 가고 하면서,,,리듬이 다 깨졌네요,
지금은 검진을 하러다녀도 되는데도 안가고 오히려 버티네요
마음가짐부터 달라졌네요,,
가기 귀찮고 하기 싫고 그러네요
올해가기전에 꼭 검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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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는 완전 일년마다 꼬박꼬박 사비들여서 초음파 및 내시경등 전부 했는데,,,
코로나 그해부터 병원 최소화로 가고 하면서,,,리듬이 다 깨졌네요,
지금은 검진을 하러다녀도 되는데도 안가고 오히려 버티네요
마음가짐부터 달라졌네요,,
가기 귀찮고 하기 싫고 그러네요
올해가기전에 꼭 검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