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사무실 천장을 열고 네트워크 회선을 포설하는 작업을 하다가 눈에 석면가루가 들어가서
눈동자에 흉터가 생겼습니다.
그 때 안과에 갔더니 흉터가 작아서 수술하기 어렵다고
흉터가 더 커지면 병원으로 오라하면서, 그때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흉터가 커지면서 백내장으로 발전한다고 했는데,
흉터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고 했는데 커지지는 않았어요...
이게 다행인것지 의문입니다.
시력은 정상인데 50대가 되니 노안이 와서 가까운 곳이 잘 안보이네요...ㅎ
백내장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하여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백내장이 온다고 합니다.
특히, 수정체의 핵(수정체의 중심부)이 경화(딱딱해짐)되면서 수정체의 굴절률이 증가하면
근시 상태가 되므로 근거리가 이전보다 더 잘 보이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이던 신문이 갑자기 잘 보이게 되었다면 눈이 좋아졌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백내장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전 신문이 잘 안보이니 이것을 기뻐해야하나요...ㅋㅋㅋ
궁금한 것은 눈의 흉터가 커지지 않고 시력도 노안외는 정상이라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데
흉터가 백내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인지?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하는건지 그냥 좀더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ㅠㅠ
작성자 바다사랑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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